▲박건형(사진=젠틀맨)
박건형의 섹시함이 드러난 화보가 눈길을 끈다.
남성 패션 매거진 젠틀맨은 26일 박건형의 8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박건형은 여성 모델과 함께 해변가에서 몸을 밀착한 채 건강미를 발산했다. 박건형은 상체를 탈의한 채 구릿빛 피부를 드러내며 카리스마를 표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도 양양의 흐린 날씨와 높은 파도에도 불구하고 박건형은 감도 높은 내면 연기를 소화했다. 또 그가 모든 스탭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에서 MBC '진짜사나이'의 '헨리 아빠' 같은 자상함이 내비치기도 했다.
▲박건형(사진=젠틀맨)
박건형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박건형, 매력적이다", "박건형, 몸매 좋다", "박건형, 섹시하네", "박건형, 성격도 좋고 몸매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건형은 최근 MBC 예능 '진짜사나이'와 뮤지컬 '헤드윅'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