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ㆍ스위스 16강 격돌, ‘원조 메시’vs ‘알프스 메시’ 맞대결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6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오넬 메시(왼쪽)과 제르단 샤키리(사진=APㆍ로이터 뉴시스)
‘원조’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알프스 메시’ 제르단 샤키리(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아르헨티나는 26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티오 베이라-리오 경기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3-2로 신승하며 F조 1위(3승ㆍ승점 9점)로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스위스는 같은 날 오전 5시 열린 조별리그 E조 마지막 3차전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샤키리의 해트트릭(1경기 3골)으로 3-0 승리를 거뒀다. 스위스는 승점 3점을 추가하며 프랑스에 이어 E조 2위(2승 1패ㆍ승점 6점)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F조 1위 팀인 아르헨티나와 E조 2위 팀인 스위스가 16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두 팀 간의 경기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득점왕 경쟁이다. 메시는 26일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작렬하며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함께 이번 대회 득점 공동 선두(4골)가 됐다. 이에 뒤질세라 샤키리는 같은 날 치러진 온두라스전에서 세 골을 몰아넣는 원맨쇼를 선보이며 메시를 바짝 추격 중이다.

한편,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16강전 경기는 다음달 2일 오전 1시에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8,000
    • +2.1%
    • 이더리움
    • 3,103,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1.35%
    • 리플
    • 2,060
    • +1.88%
    • 솔라나
    • 131,600
    • +4.28%
    • 에이다
    • 397
    • +3.66%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70
    • -0.96%
    • 체인링크
    • 13,600
    • +3.66%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