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일본 콜롬비아 콰르라도 첫 골 예측 "귀신같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5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SBS 차범근 위원이 콜롬비아의 콰드라도 선수의 첫 골을 예측했다.

차범근 위원은 브라질월드컵 C조 일본 콜롬비아전 경기에 앞서 “콜롬비아 후안 콰드라도 선수가 마음에 든다고 밝힌 뒤, 콰드라도 선수가 그리스전 첫 골을 만들고 총 세 골을 만든 선수다"며 콜롬비아의 후안 콰드라도 선수를를 주목할 것을 언급했다.

그는 또 “이 선수를 마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또 골이 날 수 있다”며 콜롬비아 후안 콰드라도의 첫 골을 예측했다.

차범근은 경기 중에도 종종 콰드라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언급했고, 이내 전반 16분 경 아드리안 라모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콰드라도가 성공시켰다.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부터 합을 맞춰온 '명품 콤비' SBS 차범근 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는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일본-콜롬비아전 중계방송을 맡아 명확하고 전문적인 해설을 펼쳐 화제가 되고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 안해"
  • 단독 빨래 심부름 걸리자 보복성 인사 ‘갑질’…도로공사 지사장 고발
  • [유하영의 금융TMI] 6개 은행, ‘책무구조도’ 도입 앞두고 은행연합회에 매일 모이는 이유
  • 세계증시 랠리서 韓만 소외 [불붙은 세계증시, 한국증시는 뒷걸음 왜]①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중국, ‘우주굴기’ 중요한 이정표 세워…달 뒷면에 목메는 이유는
  • 이혼재판에 SK우 상한가…경영권 분쟁마다 주가 오르는 이유
  • “넘버2 엔진 시비어 데미지!”…이스타항공 훈련 현장을 가다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38,000
    • +0.28%
    • 이더리움
    • 5,303,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45,500
    • +0%
    • 리플
    • 724
    • -0.69%
    • 솔라나
    • 231,200
    • -0.99%
    • 에이다
    • 629
    • +0.16%
    • 이오스
    • 1,136
    • +0.35%
    • 트론
    • 159
    • +1.27%
    • 스텔라루멘
    • 148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150
    • -0.76%
    • 체인링크
    • 25,620
    • -1.42%
    • 샌드박스
    • 620
    • +1.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