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항공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 마우이 노선 신설

입력 2014-06-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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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안항공의 이웃섬을 전용항공사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의 여객기 사진제공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안항공은 하와이와 이웃섬을 운행하는 전용항공사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이 오는 7월부터 마우이-몰로카이, 마우이-빅아일랜드섬의 코나(Kona)·힐로(Hilo) 등 3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에는 한 번에 최대 48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터보프롭 항공기 ATR-42 기종을 이용해 해당 노선을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11일 런칭한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의 호놀룰루발 몰로카이행 노선은 여름휴가 기간 기존 매일 3회에서 매일 4회 운항으로 증편할 계획이다.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은 호놀룰루와 몰로카이, 라나이 등 섬 간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내선 전용 항공사로, 미국 아이다호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엠파이어 에어라인이 운영하고, 하와이안항공은 항공권 세일즈와 마케팅 등을 맡고 있다.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의 항공권은 하와이안항공 홈페이지나 하와이안항공 한국 세일즈 오피스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헤든 와트 오하나 바이 하와이안 전무이사는 “지난 3월 이웃섬 간 항공편 서비스를 런칭한 이후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증편을 결정했다”며 “하와이를 찾는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한 항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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