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캐스터 30초 샤우팅 해설에 네티즌 “샤우팅 오래 듣긴 참 힘들었다”

입력 2014-06-17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정우영 SBS 캐스터가 독일과 포르투갈 경기에서 선보인 30초 ‘골 샤우팅’이 화제다.

정우영 캐스터는 차두리 해설위원과 함께 17일(한국시간) 오전 1시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폰치 노바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독일과 포르투갈의 G조 조별리그 경기 해설을 맡았다.

정우영 캐스터는 전반 12분 독일의 마리오 괴체(바이에르 뮌헨)가 얻어낸 패널티킥을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가 골로 연결 터지자 “골”이라며 20여초 동안 소리쳤다.

차두리 해설위원은 정우영 캐스터의 긴 샤우팅에 당황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정우영 캐스터 따봉!”이라고 외쳤다. 또 “정우영 캐스터 괜찮으신가요?”하며 물으며 재치 있게 상황을 넘겼다.

정우영 캐스터는 이에 그치지 않고 독일의 두 번째 골이 나왔을 때도 샤우팅을 선보였다.

정우영 캐스터는 후반전 경기가 시작되기 전 “첫 번째 골과 두 번째 골 때 브라질 식 샤우팅을 해봤다”면서 “브라질에 와서 브라질식 샤우팅을 해봐야지 언제 해보겠느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은 “솔직히 골 들어갔는데 정우영 캐스터처럼 안 하면 중계가 재미없다”, “정우영 캐스터, 밤 늦은 시간에 너무 시끄러운 것 아닌가?”, “정우영 중계, 신선했지만 샤우팅 오래 듣긴 힘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55,000
    • +0.54%
    • 이더리움
    • 2,693,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0.13%
    • 리플
    • 1,453
    • +0.07%
    • 솔라나
    • 104,900
    • +1.8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40
    • +4.09%
    • 체인링크
    • 11,600
    • +0.09%
    • 샌드박스
    • 58.27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