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안정환-이영표-김남일 해설 디스 "독설은 선수 두번 죽이는 꼴…큰 기대안해" [힐링캠프]

입력 2014-06-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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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이동국이 타방송사에서 활약 중인 해설위원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힐링캠프 in 브라질’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브라질에 함께 갈 '7인의 힐링 전사' 중 한 명으로 이동국을 찾아갔다.

이동국은 "안정환은 독설을 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들으면 상처받는다. 선수들도 자신의 문제를 잘 안다. 두번 죽인는 꼴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동국은 "안정환도 그렇게 빠른 선수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고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국은 "이영표는 너무 말을 잘한다. 그러나 큰 기대는 안된다"며 "김남일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설위원에 도전할 생각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나는 사투리를 쓰는데 그 모습을 내가 보니 싫더라. 그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이동국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이동국 안정환 이영표 김남일 디스 재미있네" "'힐링캠프' 이동국, 해설위원하면 재미있을" "'힐링캠프' 이동국, 안정환 디스이어 김남일 이영표까지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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