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로맨스’ 박광현 "나는 빛나를 놓지 않겠다" 선언

입력 2014-06-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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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방송 장면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광현은 박윤재에게 이진을 놓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연출 신현창ㆍ정지인, 극본 서현주)’ 116회에서는 오빛나(이진)의 진심을 확인하고도 한상욱(박광현)은 강하준(박윤재)에게 “빛나씨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나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준은 한상욱을 만나 “빛나씨 나한테 마음이 있다고 말한 것 듣지 못했냐. 우리 두 사람 뗄 수 없는 운명이다”라며 마음을 정리하기를 요청했다.

그러나 한상욱은 “우리 두 사람 중에 누가 더 빛나씨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으냐. 우리 둘 모두 빛나씨 행복이 우선 아니냐”며 “여태껏 강하준씨는 빛나씨에게 아픔만 줬다”며 “그 아픔은 잠재적인 것이라 언젠가 터질 것이다. 누가 뭐래도 나는 빛나씨를 안 놔줄 거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빛나는 로맨스’는 월~금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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