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인더레인′ 규현 "빗속 탭댄스, 넘어질까 걱정돼"

입력 2014-06-12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프레스콜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열렸다.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의 주인공 돈 락우드 역 규현과 제이가 뮤지컬 도전을 망설였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규현과 제이는 연기를 하면서 가장 힘든 점으로 이구동성으로 1막의 마지막 장면을 꼽았다. 1막은 극 중 돈 락우드가 비오는 거리에서 ‘싱잉 인 더 레인’을 부르며 경쾌한 텝댄스를 추는 장면으로 마무리 된다.

규현은 “비 때문에 바닥에 방수 코팅을 해서 무척 미끄러워 넘어질까 걱정하면서 춤을 추게 된다”며 “비가 오는데 라이브도 해야 해서 늘 고개를 숙이고 비를 느낄 수 없이 마음으로 느끼면서 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제이 역시 “규현씨가 말한 대로 방수코팅을 했을 뿐만 아니라 빗물에 젖어 바닥이 정말 미끄럽다”며 “또 한가지 어려운 건 노래 부를 때 입 속으로 빗물이 들어와서 방해가 된다는 점”이라고 말해 연기의 어려움을 짐작케 했다.

한편, 지난 5일 개막한 뮤지컬 ‘싱잉인더레인’은 오는 8월3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싱잉인더레인 규현, 뮤지컬 연기에 그런 어려우밍 있었구나” “싱잉인더레인 규현, 공연 보러 한 번 가야겠네” “싱잉인더레인 규현, 뮤지컬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5,000
    • +0.14%
    • 이더리움
    • 2,683,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93%
    • 리플
    • 1,471
    • -2.97%
    • 솔라나
    • 103,900
    • -0.76%
    • 에이다
    • 265
    • -2.21%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67%
    • 체인링크
    • 11,480
    • -0.52%
    • 샌드박스
    • 58.62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