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지난 11일 경기 안성 금수원을 압수수색 하던 검찰 직원들이 금수원 대강당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인천지검은 12일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입력 2014-06-12 08:46

지난 11일 경기 안성 금수원을 압수수색 하던 검찰 직원들이 금수원 대강당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인천지검은 12일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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