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대권 내 영역 아니다… 오로지 서울”

입력 2014-06-10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직 대선에 뜻이 없다는 점을 거듭 밝혔다.

10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박 시장은 “서울시를 넘는 것은 제 관할 범위를 넘는 것”이라며 “저는 오로지 서울, 오로지 시민이다”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야권의 대선주자로 급부상했다. ‘박원순 효과’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이번 선거를 통해 자체 브랜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와 관련 박 시장은 “서울시를 정말 제대로 된 도시로 발전시키면 다른 지자체·중앙정부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하며 대선과 거리를 뒀다.

또다른 대선주자인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에 대해서는 “제가 소속된 당의 대표이니 잘 모시고 가겠다”라고 짤막하게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67,000
    • +0.66%
    • 이더리움
    • 2,694,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0.03%
    • 리플
    • 1,455
    • +0.48%
    • 솔라나
    • 105,000
    • +2.14%
    • 에이다
    • 282
    • -0.7%
    • 트론
    • 460
    • -0.65%
    • 스텔라루멘
    • 230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80
    • +3.58%
    • 체인링크
    • 11,610
    • +0.52%
    • 샌드박스
    • 58.19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