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 '비중확대'...삼성화재·동부화재 탑픽 -삼성證

입력 2006-07-04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4일 4~5월 수정순이익이 감소한 보험업종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하며 삼성화재와 동부화재를 최선호주(탑픽)로 꼽았다.

2006년 4~5월 상위 4사의 수정순이익은 146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 줄어들었다.

이같은 실적 감소에 대해▲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동기 대비 5.9%포인트 높아진 점 ▲삼성화재 등 일부 대형사에서 연간 비용을 월별 분할 인식한 점 ▲투자영업 부문에서의 일회성 손실(삼성화재 채권 평가손 70억원) 등에 따른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통합형 보험 등 고마진 상품 판매 호조와 확정고금리 부채 만기로 인한 저축부문 마진개선에 따라 수익성 개선의 핵심인 장기보험 손해율은 전년동기 대비 2.6%포인트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삼성증권은 "4~5월 실적 악화가 자동차보험 부문의 문제일 뿐 전반적인 실적의 질은 크게 개선됐으며 자보 손해율은 보험료 인상과 우호적 정부 정책에 따라 하반기 이후 실적이 개선될 가능성 높다"며 "장기보험을 위주로 한 고성장, 수익성 개선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7,000
    • +1.13%
    • 이더리움
    • 3,112,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1.61%
    • 리플
    • 1,720
    • -0.23%
    • 솔라나
    • 124,700
    • -0.64%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1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4,970
    • -0.6%
    • 샌드박스
    • 60.25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