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글로벌 경제 낙관론...DAX30 1만선 돌파

입력 2014-06-10 0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증시는 9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경기 낙관론 속에 주요 지수는 6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고 독일증시 DAX30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1만선을 돌파했다.

DAX30지수는 이날 0.21% 오른 1만8.63으로 장을 마쳤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24% 오른 6875.18을,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0.17% 오른 4589.12를 기록했다. CAC40지수는 2008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범유럽 스톡스600지수는 0.4% 상승한 348.61을 기록했다. 이는 2008년 1월 이후 최고치다.

지난주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책 공개와 함께 주말 발표된 중국의 5월 수출이 예상보다 좋아 투자심리가 탄력을 받았다.

일본의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연율 6.7%를 기록했다는 사실도 글로벌 경제의 낙관론에 힘이 됐다.

스페인 은행 방코포풀라는 JP모건이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한 뒤 주가가 4.6% 상승했다.

영국 로이드뱅킹그룹은 소비자대출사업부의 기업공개(IPO) 공모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7%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큰손’ 외국인 환자 증가”…상반기에만 카드결제 3조원 돌파
  • 외곽이 끌어올렸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오늘 근로장려금 지급일
  • 단독 "투썸, 내년까지 美에 15개 점포"…인수 5년차 칼라일 '글로벌 엑시트' 승부수
  • 싼 맛에 ‘中독’ 됐다⋯한국 식당 점령한 중국산 김치[식탁 위 차이나 리스크]
  • "몸은 지방, 일은 서울서"⋯금융기관 이전 땐 '역출장' 파행 우려 [금융 이전의 역설]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25,000
    • -0.45%
    • 이더리움
    • 3,453,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371,700
    • +0.68%
    • 리플
    • 1,947
    • -2.6%
    • 솔라나
    • 140,400
    • +4.39%
    • 에이다
    • 292
    • -0.34%
    • 트론
    • 463
    • -1.49%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0.91%
    • 체인링크
    • 16,090
    • +1.77%
    • 샌드박스
    • 48.36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