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조, 美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 승리

입력 2014-06-05 0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인 변호사 로이 조(33)가 미국 연방 하원의원 예비선거에서 90%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조 변호사는 3일(현지시간) 뉴저지주 5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10%의 득표율을 기록한 다이언 세어를 물리쳤다.

조 변호사는 앞서 5선거구를 구성하는 버겐 패세익 서섹스 워렌 등 4개 카운티의 민주당위원회로부터 공식 지지를 확보해 승리가 확실시됐었다.

조 변호사는 오는 11월 4일 본선거에서 공화당 중진 현역 스캇 가렛 의원과 맞붙을 예정이다.

조 변호사는 한 살 때 미국에 건너 가 브라운대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한 뒤 조지타운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법률회사인 커크랜드앤드엘리스 뉴욕사무소에서 기업 인수·합병(M&A) 및 사모펀드와 관련한 자문 역할을 맡았다.

조 변호사는 소상공인 지원과 공교육을 비롯해 이민 개혁을 주장하고 있으며 친기업적인 성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5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모아 주목을 끌었으며 본선거에서도 승리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뉴저지주 5선거구가 전통적으로 민주당 성향이 강하다는 사실도 조 변호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조 변호사가 본선거에서 승리하면 김창준 전 의원에 이어 연방 하원의원에 당선된 두 번째 한인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공공주택 문 넓힌다①]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40,000
    • +1.13%
    • 이더리움
    • 3,620,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348,700
    • +3.17%
    • 리플
    • 1,960
    • +3.59%
    • 솔라나
    • 152,300
    • +2.49%
    • 에이다
    • 317
    • +4.97%
    • 트론
    • 468
    • +0.21%
    • 스텔라루멘
    • 271
    • +4.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26%
    • 체인링크
    • 17,080
    • +4.02%
    • 샌드박스
    • 52.17
    • -2.0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