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CB 등 해외증권 6억 9천여만 달러 발행..급증추세

입력 2006-06-29 11: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상반기 해외증권을 발행한 기업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증권예탁결제원의 해외증권 권리행사대리인 서비스를 통해 올 상반기 해외 유가증권을 발행한 회사는 모두 69개사(96종목)로 전년동기 26개사(38종목)대비 165% 증가했다. 발행금액 역시 6억9675만달러(USD)로 지난해 상반기 6억6430만달러에 비해 다소 늘었다.

이같은 해외증권 발행사 증가에 대해 증권예탁결제원은 ▲상반기중 국내 증권시장의 상승세 ▲국내유상증자에 비해 신속한 자금조달 ▲국내발행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이자율 등 발행비용의 절감 ▲해외증권 발행으로 인한 기업의 국제적인 인지도 개선 등을 주요요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과거 몇몇 대기업 중심이나 벤처기업의 자금조달수단으로 정부지원하에 이뤄지던 해외증권 발행이 최근 우량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국내 유상증자 및 은행자금 차입방식과 함께 해외증권발행이 기업 자금조달방법의 주요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 상반기 해외증권 발행기업중 CB(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 등 해외증권 권리행사 기업은 102개사로 모두 6억6138만달러를 행사했다. 지난해 상반기 17개사 6224만달러에 비해 회사수는 500%, 행사금액은 963%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633,000
    • +3.08%
    • 이더리움
    • 3,247,000
    • +5.39%
    • 비트코인 캐시
    • 377,000
    • +2.11%
    • 리플
    • 1,751
    • +1.8%
    • 솔라나
    • 127,700
    • +1.75%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29
    • -1.83%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330
    • +2.89%
    • 샌드박스
    • 61.29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