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난징시, 주차위반 벌금보다 높은 주차비에 논란

입력 2014-06-02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난징시가 조정해 발표한 주차비용이 주차 위반 시 부여되는 벌금보다 높아 논란이 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중국광보망이 보도했다.

오는 15일부터 시행되는 주차요금조정안에 따르면 난징시 주차비용은 ‘시간당 최고 금액 20위안ㆍ24시간 주차요금 244위안(약 3만9000원)’이다.

이는 주차 위반 시 부여되는 벌금 100위안보다 높아 시민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

15일부터 난징시에서 겨우 5시간을 주차해도 100위안으로 주차 위반으로 내는 벌금과 일치한다.

이런 당국의 발표에 한 시민은 “비싼 돈을 주고 어렵게 주차장을 찾아 시간제한에 얽매이며 주차하는 것보다 차라리 아무 곳에 주차하고 벌금을 내는 게 더 낫겠다”며 비판했다.

난징시 교통부는 “앞으로 주차위반 처벌도 더 강화돼 논란이 가라앉을 것”이라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2,000
    • -0.37%
    • 이더리움
    • 3,03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61,900
    • -2.82%
    • 리플
    • 1,617
    • -3.69%
    • 솔라나
    • 123,200
    • +1.23%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5
    • +0.69%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840
    • +1.64%
    • 샌드박스
    • 59.02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