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서 “美 올해 3% 성장...국채금리 하락 멈출 것”

입력 2014-05-3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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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올해 3%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플로서 총재는 30일(현지시간) 경제전문방송 CNBC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최근 국채금리의 하락은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플로서 총재는 국채금리가 11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시장의 혼란이 커지고 있지만 실세금리 하락은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현재 금리를 통제하지 않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금리는 상승할 것이라면서도 금리인상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지난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이후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미국 경제는 3%대의 성장을 회복할 것이며 연말 실업률은 6%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플로서 총재는 전망했다.

플로서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목표치인 연 2%로 향하고 있다면서 이는 "좋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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