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주 차량 전주서 발견...상복 입은 여성 동행 포착

입력 2014-05-30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도피 차량이 지난 25일 전북 전주에서 발견됐다.

3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유 전 회장의 도피 차량으로 추정되는 은색 쏘나타 차량은 지난 25일 오전 8시15분경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대송장례식장 주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장례식장의 폐쇄회로 TV에서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는 유 전 회장으로 보이는 남성과 검은 상복을 입은 여성 1명이 내린 장면이 포착됐다. 이들은 차에서 내려 주차장 울타리를 넘어 주차장에 인접한 주유소 방향으로 향했다.

검찰과 경찰은 차량 발견 당시 유 전 회장과 동행한 여성은 없고 25일 이후 차량 운행 흔적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쏘나타 차량에서는 등산용 가방과 탑승자가 마신 것으로 보이는 물병이 발견됐다.

유 전 회장은 검·경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쏘나타 외에도 최소 2대의 차량을 이용해 도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남 대균씨 명의의 벤틀리와 신도 명의의 에쿠스 등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7,000
    • +2.01%
    • 이더리움
    • 2,614,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1.87%
    • 리플
    • 1,736
    • +2.36%
    • 솔라나
    • 108,300
    • +5.15%
    • 에이다
    • 246
    • +2.07%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7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65%
    • 체인링크
    • 12,030
    • +1.78%
    • 샌드박스
    • 86.29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