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고우리, 사진작가로 변신!

입력 2014-05-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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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날'촬영현장에서 고우리(사진=로고스 필름)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고우리가 사진작가로 변신했다.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의 제작사 로고스 필름은 30일, 사진작가로 변신한 고우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고우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클럽, 공원 그리고 집 마당 등을 누비며, 능숙하게 셔터를 누르고, 앵글을 잡아내며 프로 사진작가의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 촬영 현장을 셔터 소리로 가득 물들이고, 야외공원에서 농구를 즐기는 유지호를 화보 속 한 장면으로 뽑아내 현장을 들뜨게 만들었다. 황우슬혜는 고우리에게 “사진 잘 찍는다. 누구한테 배운거야?”라고 말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고우리는 극중 사진학과 학생 역할을 위해 카메라 공부에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카메라를 손에 익히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카메라를 들고 다니고, 현장의 메이킹을 담는 스틸 작가에게 사진 촬영의 노하우를 물어보며 연구를 거듭하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 또 카메라를 잡는 방법부터 피사체를 찍는 작은 포즈하나까지 완벽하게 재연하여 극중 캐릭터를 보다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만들어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고우리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사진전공 학생 콘셉트를 현실감 있게 소화해내고 있다”며 “언제나 활력 에너지를 퍼뜨리며 한다인으로 100% 빙의된, 리얼 연기를 담아내고 있는 고우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고우리는 ‘기분 좋은 날’에서 사진을 전공하는 한다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ㆍ일 밤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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