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딸, 붙잡혀… 남편 정택수씨 소환 조사도 가시권

입력 2014-05-28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병언 딸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세월호 실 소유주로 지명수배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유섬나(48)씨가 프랑스에서 검거되면서 남편인 정택수(48)씨가 검찰에 소환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귀국한 유병언 전 회장의 맏사위 정택수 문진미디어 대표는 회사 운영에 깊이 관여했다고 보고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그러나 정확한 날짜은 정해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유병언 딸 유섬나씨가 검거되면서 남편인 정택수씨 소환조사도 가시권에 들었다고 전망했다.

문진미디어 3대 주주인 정택수 씨는 지난달 28일 유 전 회장의 차남인 혁기 씨(42)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에 올랐다. 검찰은 유 전 회장 일가의 수백억원대의 횡령·배임 및 조세포탈 등의 의혹과 관련해 핵심 계열사 중 한 곳인 문진미디어의 역할에 주목하고 있다.

출판업체인 문진미디어는 1997년 세모그룹 파산 이후 수년 동안 세모그룹이 소유하고 있던 건물과 토지 등 부동산을 담보로 시중은행들로부터 200억원대의 대출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하여,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천해지‧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기에 세월호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6,000
    • -0.52%
    • 이더리움
    • 3,032,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74,800
    • -0.45%
    • 리플
    • 1,684
    • +0.48%
    • 솔라나
    • 123,000
    • -2.69%
    • 에이다
    • 254
    • -1.55%
    • 트론
    • 429
    • +2.14%
    • 스텔라루멘
    • 223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54%
    • 체인링크
    • 14,900
    • -2.61%
    • 샌드박스
    • 59.28
    • -4.1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