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 요양병원 화재 원인은?

입력 2014-05-28 06: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 “누전 가능성, 외부적 요인 등 조사”

전남 장성 효사랑 요양병원의 최초 발화지점은 환자가 없는 병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형석 요양병원 행정원장은 28일 “최초 불이 난 곳은 ‘3006’호”라고 밝혔다.

이 병원은 외관상 지하 1층부터 1층으로 활용해 3006호는 실제로는 지상 2층 남쪽 끝방이다.

특히, 이곳은 병실이 아닌 기타 용도로 쓰이고 있으며 영양제 등을 거치하는 폴대 등을 보관해 왔다고 이 행정원장은 설명했다.

불이 난 별관에는 10개 병실에 5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 60~80대 노인성 질환자들이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날 당시에는 34명이 입원했으며 스스로 거동할 수 있는 환자는 소수에 불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별관 근무자는 간호사 1명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정원장은 “3006호에 인화물질을 보관하지는 않는다”며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아닌가 싶다”고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전 등 전기적 요인 외에 다른 원인이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60,000
    • +1.75%
    • 이더리움
    • 2,616,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300,700
    • +1.69%
    • 리플
    • 1,738
    • +2%
    • 솔라나
    • 108,600
    • +5.23%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10
    • +2.64%
    • 체인링크
    • 12,020
    • +1.69%
    • 샌드박스
    • 86.45
    • +1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