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아찔한 레드카펫 의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27일 오후 6시 20분부터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박지윤은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JTBC ‘썰전’에서 보여진 지적인 이미지와 상반되는 섹시미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해 방영 또는 상영된 TV, 영화 부문의 출연자, 작품, 제작진을 시상하는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