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국가보훈처와 ‘제대 군인 창업지원’ 협약

입력 2014-05-27 06: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승인(사진 왼쪽) 세븐일레븐 대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이 26일 ‘제대 군인 창업지원’ 협약을 맺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26일 국가보훈처와 ‘제대 군인 창업지원’ 협약을 맺고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제대 군인들을 위해 군별 특별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제대 군인 창업 비용을 절감해 주고 일반 조건보다 수익배분률도 일부 높여 주기로 했다. 또 편의점 가맹계약기간 내 영업지원금을 받는 기간을 늘리는 등 창업 인센티브제도가 포함된 제대 군인 특별 가맹조건을 신설했다.

세븐일레븐은 이같은 창업 혜택에 대해 제대를 앞둔 많은 장병들이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군인 복무기간 20년을 채우지 못하면 제대한 후 연금을 수령할 수 없기 때문에 재취업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지만 국가보훈처 통계에 따르면 제대 군인 재취업률은 55.9%에 머물고 있다.

제대 군인 재사회화 과정을 돕고 있는 국가보훈처 역시 이번 협약을 반기고 있다. 편의점의 경우 창업비용도 높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유통업계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하고 있어 창업 성공률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는 “조국 수호에 헌신한 제대 군인 여러분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들을 위한 특별 가맹계약조건을 신설했다”며 “최근 편의점이 골목길 안전지킴이 활동 등 사회적 차원 업무와도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면에서 볼 때 가맹점주로서 적합한 분들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42,000
    • +0.19%
    • 이더리움
    • 3,420,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69,700
    • -0.24%
    • 리플
    • 1,945
    • -3.71%
    • 솔라나
    • 134,500
    • -0.3%
    • 에이다
    • 292
    • -2.01%
    • 트론
    • 466
    • -1.69%
    • 스텔라루멘
    • 253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09%
    • 체인링크
    • 15,800
    • -0.75%
    • 샌드박스
    • 48.53
    • -3.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