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페어, 재향군인회·예다함과 제휴 “상조서비스 안전성 강화”

입력 2014-05-2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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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서비스 전문기업 이지웰페어가 복지포털의 ‘상조서비스’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이지웰페어는 장례서비스 전문업체인 ‘재향군인회상조회’·‘The-K예다함(이하 예다함)’과 잇따라 제휴, 고객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혜택 확대에 나서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상조서비스의 계약 해지 및 환급금 등과 관련된 고객의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장례서비스의 신뢰도 제고를 통해 납입금 결제와 환불 관련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고, 올바른 장례문화 정착에 나선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지웰페어의 고객들이 복지포털에서 재향군인회상조회와 예다함의 상조서비스 이용 신청을 하면 해피콜을 통해 상조가입 증서 발송과 함께 납입금 계좌이체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복지포인트를 포함한 결제방식으로 고품질의 상조용품과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진만 이지웰페어 제휴서비스팀장도 “고객들의 장례서비스 이용을 위한 자금을 안심하고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며 “복지콘텐츠의 다변화와 복지체감도 제고를 통한 복지포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재향군인회상조회는 향군감사와 외부감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 예다함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43년 복지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500억원을 전액 출자·설립한 상조회사로 국내 최초 제 1금융권 지급보증을 받는 등 4중 안전책임제를 시행, 체계적인 보증시스템을 구축해 상조 업계에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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