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기숙사 학생 대상 화재대피 훈련 실시

입력 2014-05-23 13: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재 대피 훈련 중인 학생들. 사진제공=서울여대

서울여자대학교는 22일 오후 2시 교내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여대는 여러 사건과 사고들로 인해 전 국가적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때에 교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숙사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훈련은 실제 상황 가정을 위해 연막 탈취제를 이용하여 연기를 뿜어 학생들이 실제 상황인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각 담당 직원들이 신속히 학생들을 대피시키고 화재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그에 따라 진행됐다. 또한 대피 훈련이 끝난 후에는 소화기 사용 요령과 교내 설비 등에 대해 알려주고 화재 시 행동 요령에 대하여 알려주는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서울여대 기숙사는 입사 시 학생들에게 배부하는 안내 책자에 소화기 사용법과 대피 방법을 기재해 안내하고 있다. 추후 매학기 안전교육을 동영상 강의로 제작해 필수로 이수하도록 할 계획을 짜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23,000
    • +0.95%
    • 이더리움
    • 3,462,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72,500
    • +0.62%
    • 리플
    • 1,974
    • +0.82%
    • 솔라나
    • 144,900
    • +7.49%
    • 에이다
    • 294
    • +1.03%
    • 트론
    • 470
    • +0.64%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2.27%
    • 체인링크
    • 16,290
    • +2.91%
    • 샌드박스
    • 48.71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