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지역산업단, 관양 흰돌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입력 2014-05-2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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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KIAT 원장(왼쪽)과 백창근 관양 흰돌 지역아동센터장이 자매결연 체결 후 기념촬영에 나서고 있다. (사진=KIA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역산업단이 경기도 안양에 있는 관양 흰돌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KIAT 지역산업단은 관양 흰돌 지역아동센터의 아동ㆍ청소년들을 위해 매월 기술체험 동아리를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모형 항공기 만들기, 목공예 체험, 비누 만들기, 로봇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등 체험형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선다.

정재훈 KIAT 원장은 “기술체험 동아리 활동 외에도 아이들과 함께 부대끼면서 따뜻한 미래를 가꾸는데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을 다양하게 발굴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창근 관양 흰돌 지역아동센터장은 “기술 관련 교육의 필요성은 알지만 전문가 섭외나 경제적 여건상 한계가 있었는데, KIAT와 결연을 맺게 돼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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