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뉴오피러스 본격 출고

입력 2006-06-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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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탤런트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뉴오피러스 국내고객 1호차를 전달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나섰다.

기아차는 19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소문난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뉴오피러스 국내 1호차를 전달하고 이들을 기아차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씨 부부가 타게 될 뉴오피러스는 신형 람다 3.3엔진이 탑재된 GH330 최고급형 모델로 전자제어 서스펜션(ECS), 운전자세 메모리 시스템, 차체자세 제어장치(VDC), 전·후방경보장치, 센터콘솔 냉온장치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된 모델이다.

이날 최수종씨는 “새롭게 선보인 뉴오피러스는 고급 외제 승용차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차”라며 “뉴오피러스의 확 달라진 디자인과 뛰어난 엔진성능, 고급 편의장치 때문에 끌리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대형차에 걸맞는 고품격 이미지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촬영중인 대하드라마 ‘대조영’ 촬영장에 직접 타고 다니면서 동료 연예인들이나 팬들에게 뉴오피러스의 장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광우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은 “지난달 하인스 워드 선수가 방한했을 때 의전차량으로 뉴오피러스를 지원한 데 이어 이번에 연예인으로서 모범적이고 성실하기로 유명한 최수종씨 부부에게 뉴오피러스 1호차를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간 실시해온 오피러스 빅스타마케팅을 통해 200억원 이상의 광고효과는 물론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말 뉴오피러스를 공개한 이후 현재까지 2400여대의 계약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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