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나인’ 송재정 작가-김병수 PD, 오는 8월 조선시대판 ‘삼총사’로 의기투합

입력 2014-05-22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PD가 새 드라마 ‘삼총사’로 의기투합한다.(사진=CJ E&M)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PD가 새 드라마 ‘삼총사’로 의기투합한다.

22일 CJ E&M은 tvN 새 드라마 ‘삼총사’가 오는 8월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총사’는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는 tvN 드라마 ‘나인’의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PD가 집필과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삼총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소현세자와 그의 호위 무사 허승포, 안민서, 그리고 강원도 무인이자 가난한 집안의 양반 출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과(조선시대에 무관을 뽑는 과거)에 도전하는 박달향이 조선과 청나라에서 펼치는 활약상을 그린다.

동명의 소설 ‘삼총사’(알렉상드르 뒤마)를 모티브로 한 드라마 ‘삼총사’는 호쾌한 액션 로맨스 활극을 표방하고 있다. 낭만적인 픽션과 비극적 정사(政事)의 조화, 조선 최고의 검객들이 펼치는 액션이 더해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특히 ‘삼총사’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계획된 시즌제’ 드라마라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가 돋보인다. 12개 에피소드씩, 총 3시즌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삼총사’를 담당하는 CJ E&M의 김영규 CP는 “‘계획된 시즌제’는 기존의 드라마 제작에 패러다임을 바꾸고, 다양한 드라마 기획들이 탄생될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 기존 관행을 깨는 제작시스템으로 완성도 높은 색다른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CP는 “기획단계에서 큼직한 세 개의 이야기 구성을 짜놨으며, 이에 따라 두 번째 시즌은 스토리상 중국에서의 로케이션 촬영을 검토하고 있다. 배우들 역시 세 개의 시즌을 모두 함께 할 예정이다”고 전하며, “첫 번째 시즌은 8월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조만간 캐스팅을 확정 지을 예정이고, 오는 6월 크랭크인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52,000
    • +0.98%
    • 이더리움
    • 3,020,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06%
    • 리플
    • 2,029
    • -0.25%
    • 솔라나
    • 127,800
    • +1.91%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0.81%
    • 체인링크
    • 13,220
    • +0.23%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