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의학 R&D사업에 올해 41억원 지원

입력 2014-05-21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보건복지부가 올해 한의약 분야 R&D(연구·개발)사업을 위해 41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는 양·한방 간 융합된 연구소재를 발굴해 난치성 질환 등에 대한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계기를 마련하고자 모두 7개 분야 18개 과제를 선정했다.

이날 발표된 과제는 '양한방 융합기반 기술 개발 사업'과 '한의약 선도 기술 개발 사업' 등이다.

선정 결과에 따라 복지부는 의료기기중심 한의약 임상시험센터 구축을 위해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에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희대 산학협력단이 '양·한방 병용투여를 통한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만성간염 및 간암 신규 치료전략개발' 연구로, 동국대 경주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양·한방 융합 연구를 통한 당뇨 및 비만 동시 개선 약물개발' 연구 각각 3억원씩 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복지부는 한의계 최초로 한의약 임상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이 확정돼 한의약분야 임상연구 활성화, 국제적 수준의 임상연구 질 제고, 임상연구 전문인력 양성 등에 기여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만성질환 치료 및 관리를 위한 과제를 주로 선정해 양한방 결합을 통한 융합형 신약과 신치료기술 개발이 기대된다"며 "양한방 균형발전과 한의약 산업 활성화,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47,000
    • +3.8%
    • 이더리움
    • 2,993,000
    • +2.9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23%
    • 리플
    • 2,025
    • +1.25%
    • 솔라나
    • 126,500
    • +3.1%
    • 에이다
    • 383
    • +2.41%
    • 트론
    • 420
    • -2.1%
    • 스텔라루멘
    • 225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1.85%
    • 체인링크
    • 13,240
    • +3.6%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