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신민아 이제 30대, 여배우 성숙미 보여” [‘경주’ 제작보고회]

입력 2014-05-21 12: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박해일(사진 = 뉴시스)

배우 박해일이 신민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박해일, 신민아, 장률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경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박해일은 신민아와의 두 번째 호흡에 대해 "신민아의 나이가 변한 것도 사실"이라며 신민아를 향해 "30대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20대의 기운과 30대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여배우의 성숙미들이 영화 속에 아주 잘 매치될 것이라고 확신했다"며 "준비 과정에서 실제로 그런 면을 보여줬다. 나만 잘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경주’는 고혹적인 도시 경주에서 펼쳐지는 1박2일을 그린다. 7년 전 보았던 춘화를 찾아 경주에 온 최현(박해일)과 찻집 아리솔의 아름다운 주인 공윤희(신민아)의 만남이 공개된다.

지난 2009년 영화 ‘10억’에서 호흡을 맞춘 박해일과 신민아는 '경주'를 통해 4년 만에 다시 만났다. '풍경', '두만강', '만종' 등으로 인지도를 높인 장률 감독은 '경주'로 첫 코미디 멜로 영화에 도전한다. 6월 12일 국내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50,000
    • +0.98%
    • 이더리움
    • 3,470,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0.4%
    • 리플
    • 1,979
    • +0.66%
    • 솔라나
    • 144,500
    • +7.12%
    • 에이다
    • 294
    • +0.34%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53%
    • 체인링크
    • 16,340
    • +3.03%
    • 샌드박스
    • 48.76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