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조원 해외 신재생에너지·환경 프로젝트 송도 집결

입력 2014-05-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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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기획재정부, 인천광역시, 녹색기후기금(GCF)는 21일부터 2일간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 2014’를 개최한다.

20일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선 신재생에너지·환경프로젝트 관련 53개국 235개 해외 발주처 관계자와 500여개 국내기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환경산업 분야 상담회이며 총 269개 프로젝트에 대해 1,450억 달러 규모의 수주 상담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획재정부와 UN기구인 GCF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여 세계 신재생에너지·환경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 의 수주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프로젝트 수주 상담회 및 전시회, 금융조달 상담회, 권역별 유망 프로젝트 설명회, 기후변화포럼 등의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중 프로젝트 수주 상담회에선 6개 분야를 통해 269개 프로젝트에 대해 국내 500여개 참가기업이 발주처 관계자들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방침이다.

산업부 권평오 무역투자실장은 “기후변화에의 대응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그린 기술의 발전과 확산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고 “우수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이 전세계 신재생에너지·환경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인류의 녹색미래를 열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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