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몸개그 주루 플레이...삼성, 기아 14-7로 대파

입력 2014-05-18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방송 캡쳐)

삼성 라이온즈의 박석민이 몸개그 주루 플레이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힘 입어 삼성은 기아를 14대 7로 대파했다.

박석민은 17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5번 타자로 나서 5-0 앞선 3회초 1사 2, 3루에서 이흥련의 3루수 앞 땅볼에 홈으로 뛰었다.

KIA 3루수 김주형이 포수 백용환에게 송구했고 타이밍상 박석민은 완벽한 아웃이었다. 하지만 박석민은 홈을 파고들다 포수의 태그 동작에서 갑자기 멈춰 돌아섰다.

순간 포수 백용환은 이흥련을 잡기 위해 1루 쪽을 쳐다봤고 그 틈을 노려 박석민은 문승훈 구심이 아웃 판정을 선언하지 않은 것을 간파, 홈 플레이트를 밟았다.

놀란 포수 백용환이 뒤늦게 박석민을 잡으려 했지만 세이프 처리됐다. 박석민은 세이프가 선언되자 유유히 더그아웃으로 들어가 득점의 기쁨을 나눴다.

박석민을 접한 네티즌은 "박선민, 주루 플레이 센스있다", "박선민, 앞으로도 그렇게 해달라", "박석민, 삼성 승리에 기여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7,000
    • -1.55%
    • 이더리움
    • 2,646,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320,100
    • -2.35%
    • 리플
    • 1,807
    • -2.54%
    • 솔라나
    • 108,800
    • -2.42%
    • 에이다
    • 254
    • -4.87%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42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70
    • -1.76%
    • 체인링크
    • 12,240
    • -1.84%
    • 샌드박스
    • 79.48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