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현역 은퇴 선언..."후회는 없다. 당초 예상했던 경력보다 좋은 경력 얻어"

입력 2014-05-14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박지성(PSV 에인트호벤)이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 박지성축구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박지성은 이날 아버지 박성종 JS 파운데이션의 상임이사와 어머니 장명자씨와 함께 기자회견장 자리에 앉았다. 이를 통해 "무릎 부상으로 인해 은퇴를 선언한다"고 밝히며 더 이상 현역으로 뛰는 일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결혼과 관련한 별도의 기자회견은 없을 것"이라고 말문을 연 박지성은 "이 기자회견을 통해 향후 계획에 대해 밝히겠다"며 기자회견을 시작했다. 이어 박지성은 "무릎 상태가 다음 시즌을 버티기 힘들다고 판단해 은퇴를 결정했다"고 담담하게 은퇴의 변을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박지성은 현역 생활을 돌아보며 "미련은 없다. 축구를 시작할때 원했던 경력보다 좋은 경력 얻은 만큼 후회는 없다. 팬들의 성원으로 좋은 선수 생활했다"고 은퇴의 변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4,000
    • +0.92%
    • 이더리움
    • 2,58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99,100
    • -0.47%
    • 리플
    • 1,714
    • -0.87%
    • 솔라나
    • 104,800
    • +0%
    • 에이다
    • 244
    • -0.81%
    • 트론
    • 488
    • +0.62%
    • 스텔라루멘
    • 329
    • -7.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20
    • -0.45%
    • 체인링크
    • 11,980
    • -0.58%
    • 샌드박스
    • 76.8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