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유럽 해상광구 개발 본격 추진

입력 2006-06-12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국 노티컬사와 북해 북동부 해저광구 4곳 공동탐사

SK㈜가 영국 북해 북동부에 위치한 해상광구 4곳에 참여, 광구개발에 나선다.

SK가 유럽지역의 광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는 12일 “영국 북해에 위치한 9/2b, 3/27a, 9/11c, 8/25a 등 신규광구 4곳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광구들은 영국 석유회사인 노티컬(Nautical Petroleum Plc.)이 광권을 가지고 있으며, 광구별 지분율은 9/2b와 3/27a 광구는 노티컬 45%, SK 30%이며, 9/11c와 8/25a 광구는 노티컬 60%, SK 40%다.

4개 광구는 현재 기초탐사작업이 진행 중이며, SK가 참여함으로써 탐사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2007~2008년 기간 중 탐사정 시추를 계획하고 있다.

SK는 북해 광구 참여를 통해 광구의 생산/개발/탐사 지역을 12개국 22개 광구로 확대하게 됐다. SK측은 세계 석유산업의 중심지인 영국에 사업진출을 함으로써 향후 유럽지역에서 SK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K관계자는 “2007년부터 북해 해상광구들에 대한 본격적인 탐사작업에 착수할 것”이라며, “상업성 있는 원유의 부존을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티컬은 2003년 스위스 석유회사인 메이스필드(Masefield Energy Holdings AG)의 자회사로서 영국 및 유럽 지역에서 중질유(Heavy Oil) 탐사 및 개발사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영국 북해 지역을 중심으로 총 9개의 광구를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2,000
    • -1.56%
    • 이더리움
    • 3,455,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351,400
    • -6.17%
    • 리플
    • 1,960
    • -3.35%
    • 솔라나
    • 146,900
    • -0.88%
    • 에이다
    • 287
    • -3.37%
    • 트론
    • 472
    • +1.07%
    • 스텔라루멘
    • 251
    • -3.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3%
    • 체인링크
    • 16,250
    • -1.52%
    • 샌드박스
    • 51.65
    • +4.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