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홍명보 감독이 12일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첫 소집 훈련에서 박주영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입력 2014-05-13 06:56

브라질 월드컵 본선에 나서는 홍명보 감독이 12일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첫 소집 훈련에서 박주영을 지켜보고 있다. 대표팀은 이날 소집을 시작으로 30일 전지훈련지인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출국할 때까지 파주에서 월드컵 대비 훈련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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