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은퇴 후 첫 행보는 대학원 진학

입력 2014-05-13 0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김연아(24)의 은퇴 후 첫 행보는 대학원 진학이었다.

6일 은퇴 무대를 끝으로 현역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제2의 인생을 위한 첫 발을 내디딘다.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와 고려대학교 관계자는 김연아가 지난주 대학원 체육교육과 입학 면접을 봤다고 12일 밝혔다. 만약 면접에서 합격하면 김연아는 2학기부터 대학원에서 공부하게 된다.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09학번인 김연아는 지난해 2월 학부를 졸업했다. 당시에도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도전 목표를 세워 학업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다는 게 올댓스포츠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연아는 한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도전을 언급하는 등 스포츠 행정가로서의 꿈을 밝힌 바 있지만 최근에는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5200선 붕괴…서킷브레이커 이후 낙폭 확대, 장중 10% 급락
  • 트럼프 “모든 국가, 기존 무역합의 원해…각국에 차등 관세 부과할 것”
  • 통계가 보여준 ‘이란 리스크’ 결말⋯미장은 웃고, 국장은 단기 조정에 그쳤다
  •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빌 게이츠 ‘테라파워’와 SMR 속도전 [SMR 동맹 재편]
  • 뉴욕증시, 이란 사태 장기화 조짐에 하락...나스닥 1.02%↓
  • 47년 물류 거점의 변신⋯서부트럭터미널, ‘도심형 복합단지’ 재편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⑦]
  • 러우 땐 정유사 특수였는데…중동發 ‘공급망 셧다운’ 공포 [중동發, 오일 쇼크]
  • ‘중동발(發) 유가 쇼크’ 덮쳤지만…AI 반도체 ‘수요 방어막’ 견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21,000
    • -0.76%
    • 이더리움
    • 2,866,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46,500
    • -0.23%
    • 리플
    • 1,977
    • -1.45%
    • 솔라나
    • 124,700
    • -1.11%
    • 에이다
    • 381
    • -4.51%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21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60
    • -3.25%
    • 체인링크
    • 12,800
    • -1.23%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