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은퇴전 사망시 보험금 2배 지급 수호천사더블종신보험 출시

입력 2014-05-12 14: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양생명은 12일 은퇴 전에 사망할 경우 기존 종신보험 대비 사망보험금을 2배로 받을 수 있는 라이프사이클 맞춤형 상품인 ‘수호천사 더블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은퇴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으로 가장이 은퇴 이전에 사망할 경우 유가족들에게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했다. 60세·65세·70세 등 은퇴시기를 선택해 이전에 사망할 경우 기존 종신보험보다 두 배의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에는 체증형 특약을 통해 질병 보장을 강화 할 수 있다.

1형(활동기집중보장형)과 2형(기본형)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으며, 1형에 가입하면 선택한 은퇴시기 이전에 사망할 경우 보험가입금액의 200%, 납입한 보험료, 직전 월계약 해당일 계약자 적립금의 105% 중 가장 큰 금액을 지급받게 돼 기존 종신보험보다 확대된 보장을 받게 된다.

기존 종신보험보다 납입면제 기준도 확대됐다. 보험기간 중(암의 경우 암보장 개시일 이후)에 50% 이상 장해상태가 되거나 암(대장점막내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외),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으로 진단받을 경우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2대 질환(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 종신입원, 종신수술, 암 진단비 등 4가지 체증형 특약을 선택하면 은퇴 후에도 질병에 대한 보장을 두 배 더 받을 수 있다. 가입자가 설정한 은퇴 나이 이후에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2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게 되며, 입원비와 더불어 최대 1000만원의 수술비도 보장된다. 백혈병, 뇌암 등 고액치료비암 등 23가지 선택 특약을 설정할 수 있어 다양한 보장을 한번에 받을 수 있다.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이 있을 경우 일정기간 보험료 납입을 중지 할 수 있는 유니버셜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추가납입과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상황에 맞춰 은퇴시기를 설정할 수 있어, 종신보험과 건강보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은퇴 전에는 사망 보장을, 은퇴 후에는 건강보장을 두 배로 지급해 종신까지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설계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256,000
    • +0.47%
    • 이더리움
    • 3,451,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367,000
    • +0.38%
    • 리플
    • 1,930
    • -3.69%
    • 솔라나
    • 135,200
    • +0.6%
    • 에이다
    • 288
    • -1.03%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51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90
    • +2.99%
    • 체인링크
    • 15,780
    • +0.77%
    • 샌드박스
    • 48.43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