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배우 이동욱이 상의 탈의로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첫 날 적응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게 된 각각의 룸메이트를 소개했다.
이날 이동욱은 뒤늦게 도착해 개그맨 조세호와 한 방을 썼다. 잘 준비에 들어선 이동욱은 거침 없이 상의를 탈의했고, 복근을 공개했다.
이에 조세호는 “몸 좋네요”라고 말했고, 내레이션을 맡은 이소라 역시 “와우. 정말 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4-05-11 16:34

배우 이동욱이 상의 탈의로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첫 날 적응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게 된 각각의 룸메이트를 소개했다.
이날 이동욱은 뒤늦게 도착해 개그맨 조세호와 한 방을 썼다. 잘 준비에 들어선 이동욱은 거침 없이 상의를 탈의했고, 복근을 공개했다.
이에 조세호는 “몸 좋네요”라고 말했고, 내레이션을 맡은 이소라 역시 “와우. 정말 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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