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11일 중국서 대규모 컴백쇼 개최… 중국 전역 방송 예정

입력 2014-05-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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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아이돌그룹 엑소(EXO)가 중국에서 대규모 컴백쇼를 연다.

엑소는 11일 중국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엑소 더 세컨드 미니앨범 컴백쇼(THE 2ND MINI ALBUM COMEBACK SHOW)’를 개최한다.

이는 중국 동방위성TV의 특집 프로그램으로 추후 중국 전역에 방송된다. 가수 컴백쇼가 방송에 특별 편성되는 것은 중국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또한 중국 동방위성TV 홈페이지 및 웨이보 등에서 진행된 사전 응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약 1만 명의 관객이 컴백쇼에 초대될 예정이다.

7일 아이튠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엑소 새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은 한국과 중국은 물론, 일본, 싱가폴, 홍콩 등 아시아 각국의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엑소는 23~25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플래닛 - 더 로스트 플래닛(EXO FROM. EXOPLANET #1 - THE LOST PLANET -)’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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