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세월호 특검·국조 등 야당 요구 전적으로 수용”

입력 2014-05-09 14: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 신임 원내수석부대표 김재원 의원은 9일 “야당에서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특별검사, 국정감사, 국정조사, 청문회 5월국회 나아가 원 구성협상까지 어떤 상황에 어떤 요구라도 우리 당은 수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새로 임명된 이후 첫 국회 브리핑에서 “진상조사와 원인규명, 책임자 처벌, 향후 제도개선에 도움이 되는 어떤 조치라도 저희들은 야당의 주장을 수용하고 야당과 협의해 해결해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도 세월호 참사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 수립에 적극 나서달라”면서도 “행여 국민 기대에 어긋나 세월호 참사가 정치적 목적 달성의 수단이 되지 않기를 유념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의원은 브리핑 이후 기자들과 만나 “야당에서 빨리 원내수석이 지명되면 좋겠다”며 “절차적으로 원내수석이 정해지면 원 구성 협상이나 제반 실무적 협상을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특검법이 19일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것과 관련, “특검을 지금 임명한다고 해도 법 절차에 따라야 하기 때문에 협상과정이 충분히 이행된다면 시기는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면서 “국정조사나 국정감사를 하려면 원 구성이 돼야 한다. 일단 5월 국회는 원 구성을 위해서라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04,000
    • +0.11%
    • 이더리움
    • 2,655,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1%
    • 리플
    • 1,527
    • -0.65%
    • 솔라나
    • 104,700
    • +0.29%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70
    • +0.21%
    • 스텔라루멘
    • 240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23%
    • 체인링크
    • 11,630
    • -0.85%
    • 샌드박스
    • 59.55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