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피에 퇴장, 제재금+엄중경고...네티즌 "심판은?"

입력 2014-05-08 1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 피에 퇴장

(한화이글스 홈페이지)

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펠리스 피에가 징계를 받았다.

8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야구회관 5층 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피에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 제1항에 의거해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고 엄중 경고했다.

지난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피에는 5회초 공격을 마친 뒤 박기택 구심에게 퇴장 명령을 받았다.

피에는 5회초 2사 2루 찬스서 상대투수 정현욱의 공에 삼진을 당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 몸쪽 공이 들어왔는데 피에는 이를 볼이라고 판단해 방망이를 휘두르지 않았다.

하지만 박 구심은 삼진을 선언했고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보인 피에는 배트를 바닥에 던진 뒤 분이 안풀린다는 듯 배팅장갑까지 벗어 박 구심 뒤에서 패대기 쳤다. 박 구심은 중견수 수비를 나가

려던 피에를 불러세워 퇴장 명령을 내렸다.

KBO는 앞으로도 경기 중 스포츠맨십에 위배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처할 방침이다.

다만 네티즌들은 심판의 판정에도 문제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한화 피에 퇴장 그전에 심판이 공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한화 피에 퇴장 누가봐도 볼인데 항의할만도 하다"

한화 피에 퇴장 심판이 갑이군"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회장 퇴임하면 3억·회의 참석하면 고가 기념품…감사서 드러난 ‘특혜와 방만’
  • 방산주 불기둥…한화, LG 제치고 시총 4위로
  • 바다만 여는 게 아니다…북극항로發 ‘3종 인프라’ 시동 거나 [포스트워: 한국 新북방지도 ①]
  • 메모리는 세계 1위인데…시스템 반도체 공백 드러난 K반도체 [HBM 호황의 역설]
  • 코스피 급락도 급등도 못탄 개미⋯삼전ㆍSK하닉 ‘줍줍’ 눈치싸움에서 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2: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7,000
    • +0.13%
    • 이더리움
    • 2,925,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0.53%
    • 리플
    • 1,999
    • +0.1%
    • 솔라나
    • 123,100
    • +0.82%
    • 에이다
    • 376
    • +0.53%
    • 트론
    • 431
    • +1.65%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10
    • -4.62%
    • 체인링크
    • 12,850
    • +0.86%
    • 샌드박스
    • 117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