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패션 다음은 인테리어… 올해 매출 1200억원 목표”

입력 2014-05-08 10: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오쇼핑 인테리어 카테고리 취급고 추이. 사진제공 CJ오쇼핑

CJ오쇼핑이 패션 다음 승부수를 인테리어에 걸었다. 업계 최초로 인테리어 전문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온라인쇼핑몰 인테리어상품 풀을 넓혀 매출을 두 배 이상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CJ오쇼핑은 7일 밤 10시 40분 론칭한 프로그램 ‘조희선의 홈 스토리’에서 ‘한샘 스타일키친’이 70분간 20억원어치 주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과 저녁 7시 35분에 번갈아 진행되는 조희선의 홈 스토리는 부엌ㆍ욕실 등 시스템 가구와 쇼파ㆍ침대 등 생활 가구를 비롯해 조명ㆍ장식소품ㆍ수납용품 등 인테리어 제품을 선보이는 홈 스타일링 프로그램이다. 진행자인 조희선 디렉터는 배우 김명민ㆍ이승연ㆍ이범수 등 다수의 연예인 집을 스타일링하고, 각종 TV 인테리어 프로그램과 매거진 리빙 스타일링 코너 등을 진행한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조희선 디렉터와 류재영ㆍ강연희 쇼호스트는 봄에는 수납 및 부엌 인테리어, 여름에 욕실 시공 인테리어, 가을에는 소파 및 침대 인테리어 등 시즌별 테마에 맞춰 상품을 선보이고 인테리어 스타일링 트렌드와 가족 구성원에 따른 공간 활용법 등 다양한 팁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조희선의 홈 스토리는 홈쇼핑업계 최초의 인테리어 전문 프로그램이다. CJ오쇼핑은 기존에는 인테리어 제품을 주로 백화점이나 브랜드 로드샵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했다면, 최근에는 브랜드력과 상품력 있는 인테리어 제품을 홈쇼핑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보고 인테리어 방송을 시작했다.

실제로 CJ오쇼핑에서는 시스템 가구, 생활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 인테리어 관련 상품 취급고가 지난 2008년 520억원에서 2013년 790억원까지 50% 이상 늘었다. 올해는 조희선의 홈 스토리 프로그램과 CJ몰 인테리어 상품 풀 확대 등을 통해 12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CJ오쇼핑 생활사업팀 박휘정 MD는 “인테리어 정보를 공유받을 수 있는 루트가 다양해지면서 상품을 직접 골라 집을 꾸미는 것이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라며 “조희선의 홈 스토리도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상품 풀을 적극 확대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전문가의 홈 스타일링 노하우도 함께 전달하는 ‘홈 스타일링 코칭’ 콘셉트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1.08]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08] 결산실적공시예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632,000
    • -0.22%
    • 이더리움
    • 4,581,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922,000
    • -3.3%
    • 리플
    • 3,037
    • -0.95%
    • 솔라나
    • 204,900
    • -2.06%
    • 에이다
    • 571
    • -2.56%
    • 트론
    • 441
    • +0.23%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60
    • -2.95%
    • 체인링크
    • 19,390
    • -1.42%
    • 샌드박스
    • 170
    • -1.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