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참사 발생 23일째인 8일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색 리본이 매달린 방파제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입력 2014-05-08 07:44

세월호 참사 발생 23일째인 8일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색 리본이 매달린 방파제 주변을 살펴보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