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유가, 1.3%↑…원유 재고 감소

입력 2014-05-08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가 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우크라이나 군사적 긴장이 누그러진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 대비 1.27달러(1.3%) 오른 배럴당 100.77달러를 기록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5월2일로 끝난 주간의 원유재고가 180만 배럴 감소한 3억9760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130만 배럴 증가를 예상했었다. 여기에 오클라호마주 원유 중간 배급지인 커싱의 재고가 지난 2008년 11월 이후 최저치인 2400만 배럴인 것으로 나타난 것도 유가 상승의 원인이 됐다.

한편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철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에 11일로 예정된 동부 지역의 분리ㆍ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이 주민투표를 연기할 경우, 우크라이나 중앙정부 역시 분리주의 민병대에 대한 진압작전을 중단할 것으로 보여 사태는 일단 진정될 가능성이 커지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41,000
    • +1.52%
    • 이더리움
    • 2,633,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1.2%
    • 리플
    • 1,742
    • +1.69%
    • 솔라나
    • 111,000
    • +5.82%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2.4%
    • 체인링크
    • 12,080
    • +1%
    • 샌드박스
    • 90.66
    • +18.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