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공부, EBSlang에서 실력 키운다

입력 2014-05-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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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동기 유발’ EBSlang 환급 코스,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 인증도

우리나라에서 학생과 직장인으로서의 삶은 매우 빠듯하고 정신 없이 흘러간다. 학업과 회사일에 치이다 보면 개인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스케줄은 빡빡해지지만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외국어 공부다. 취업과 승진을 위해서도 필요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춘 자기계발을 위해서라도 수준급 외국어 실력은 필수이기 때문이다.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lang(www.ebslang.co.kr)은 외국어 학습에 대한 이용자들의 수준 높은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뛰어난 강사진과 학습 콘텐츠, 솔루션을 일반 사기업 대비 70~80% 정도의 경쟁력 있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EBSlang에서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부터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등 18개국의 언어를 수험, 회화, 문법, 작문, 청취 등의 분야에 걸쳐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동종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외국어로 진행되는 8개의 무료 한국어 과정도 진행한다.

▲EBS의 프리미엄 외국어 교육 사이트 EBSlang

지난 3년간 약 82,000명의 수강생을 완강시킨 EBSlang의 동기부여 솔루션, ‘목표달성 환급 코스’는 업계 최초로 도입된 환급제도로 학습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할 경우 수업료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등 학습 목표를 독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다년간 축적된 학습자들의 누적데이터를 바탕으로 연구, 개발한 ‘신환급제도’를 2013년부터 적용하기 시작했고 학습자 개개인의 시간, 보상, 학습량의 밸런스를 고려한 환급 시스템을 완성했다. 이에 더 큰 학업성취도를 이끌어 내고 학습자들이 ‘목표달성’을 통한 성취감을 강화하는 새로운 개념의 환급 시스템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신환급 제도는 환급코스의 개념이 이용자의 학습역량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 확장되게 하고 이용자의 기반이 넓은 기초과정으로 확대 실시되고 있다. 현재 △토목달(토익목표달성) △플목달(토플목표달성) △킹목달(스피킹목표달성) 등을 필두로 학습 멘토링과 관리, 목표달성에 따른 학습자 보상이라는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학습자들의 학습 목표 달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EBSlang은 최근 행복한 초등영어 교육을 목표로 EBS초등영어목표달성(EBS초목달) 서비스를 오픈하기도 했다. EBS초목달은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스토리 중심의 자기 주도형 완전학습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EBS가 엄선한 스토리텔링 전문가와 미국 교사출신 작가들이 전래동화(Folktales), 명작동화(Classic Stories), 창작동화(creative Stories)를 쓰고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삽화가가 삽화를 제작해 교재와 콘텐츠의 품질을 월등히 높였다는 것이 EBSlang 측의 설명이다.

EBS초목달은 원어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년간의 스토리텔링 경험이 있는 선생님의 즐겁고 유쾌한 강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영어’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 어린이 교육 기회 확대라는 EBS의 공공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모든 학습 과정을 마치고 수강료의 50%를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코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는 성실하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한 뒤 자기주도학습과 강력한 동기부여를 통한 성취도 향상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냄과 동시에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켜준다.

한편, EBSlang의 환급강좌들은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와 연동되어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의 특전을 제공하며 학습결과를 e-포트폴리오로 제작해 취업 및 평생학습 관리에도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BSlang의 교육 콘텐츠 및 약 25,000개의 완강 후기는 홈페이지(www.ebslang.co.kr) 및 초목달홈페이지(http://chomokdal.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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