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802.11ac 표준 지원 ‘시스코 에어로넷 2700 시리즈 AP’ 발표

입력 2014-05-07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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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코리아는 차세대 와이파이(Wi-Fi) 표준 802.11ac를 지원하는 ‘시스코 에어로넷 2700 시리즈 액세스 포인트(AP)’를 새롭게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스코 에어로넷 2700 시리즈는 2.4GHz 802.11b/g/n뿐 아니라 기존의 고급형 액세스 포인트보다 3배 빠른 최대 1.3Gbps 데이터 전송률(Data rate)의 802.11ac 무선 표준을 지원한다. 또 이전 버전인 802.11a 및 802.11n 5GHz 클라이언트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이밖에 시스코 에어로넷 2700 시리즈는 기존 시스코 에어로넷의 뛰어난 무선 주파수(RF) 성능을 보장할 수 있도록, RF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특별 제작된 혁신적인 칩셋에서 구동된다. 이에 고성능의 애플리케이션 운영을 요하는 기업 네트워크 환경에서 고밀도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는데 특히 유용할 전망이다.

시스코는 고밀도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클린에어(CleanAir), 클라이언트링크(ClientLink) 등에 관한 특허 기술을 802.11ac 환경에 맞춰 한층 발전시켰으며, 터보 퍼포먼스(Turbo Performance) 로밍 최적화 등의 새 기능도 추가로 구현했다.

시스코는 에어로넷 2700 시리즈 AP와 802.11ac 웨이브 2 기술로 확장이 가능한 모듈러 기반의 에어로넷 3700 시리즈 AP 등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802.11ac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게 됐다.

시스코 하옐라 부사장은 “시스코는 업계 리더답게 고객들이 802.11ac 무선 표준으로 전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파트너가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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