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가 채권단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7일 오전 9시 6분 현재 세하는 전일대비 15%(48원) 오른 3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세하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채권은행 한국산업은행)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입력 2014-05-07 09:09
세하가 채권단과 경영정상화를 위한 이행 약정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7일 오전 9시 6분 현재 세하는 전일대비 15%(48원) 오른 368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일 세하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주채권은행 한국산업은행)와 경영정상화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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