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 1등석, 개인 모니터에 옷걸이까지… "미래 도시에서나 볼 법한 디자인"

입력 2014-05-0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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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1등석

(온라인커뮤니티)

고속버스에서도 1등석 좌석 사진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고속버스 1등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좌석은 기차와 비행기에 버금가는 편안한 좌석이 버스 내에 설치되어 있어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이 사진은 지난해 버스업계들이 올해 도입을 예고한 프리미엄 버스의 실내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프리미엄 버스의 좌석은 우등 고속버스 좌석보다 12도 더 뒤로 젖힐 수 있고, 1대당 단 2열에 18개의 좌석만 배치된다.

더불어 좌석에는 개인 전용 모니터, 전기 콘센트, 옷걸이 등이 배치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버스 1등석 소식을 접한 시민들은 "고속버스 1등석, 대박이다" "고속버스 1등석, 가격은 얼마일까" "고속버스 1등석, 미래 도시에서나 볼 것 같은 디자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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