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탈출넘버원’ 레이나, “계단 구른 적 있어… 흉터 남아 화장으로 가려”

입력 2014-05-05 21: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2TV ‘위기탈출넘버원’ 화면 캡처)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레이나가 과거 위험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레이나는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넘버원’에 게스트로 출연해 일상에서 위험했던 순간에 대한 의견을 출연진들과 나눴다.

이날 ‘위기탈출넘버원’에서 MC 김종국이 레이나에게 “그동안 살면서 위험한 순간을 경험한 적 있느냐”고 묻자, 레이나는 “어린 시절 어머니의 빨리 오라는 재촉을 듣고 가다가 계단에서 굴러 추락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서 그는 “당시에 8~9 바늘을 꿰맸다고 들었다. 지금은 화장으로 가리고 있지만, 그 흉터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계란밥·라면도 한번에 호로록” 쯔양 ‘먹방’에 와~탄성⋯국내 최초 계란박람회 후끈[2025 에그테크]
  • 대만 TSMC, 美 2공장서 2027년부터 3나노 양산 추진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일본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0.75%로 30년래 최고치
  • '신의 아그네스' 등 출연한 1세대 연극배우 윤석화 별세⋯향년 69세
  • 한화오션, 2.6兆 수주 잭팟⋯LNG운반선 7척 계약
  • 입짧은 햇님도 활동 중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38,000
    • +2.61%
    • 이더리움
    • 4,434,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929,000
    • +10.46%
    • 리플
    • 2,836
    • +4.34%
    • 솔라나
    • 187,900
    • +6.28%
    • 에이다
    • 562
    • +7.05%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29
    • +7.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20
    • +5.54%
    • 체인링크
    • 18,750
    • +5.57%
    • 샌드박스
    • 178
    • +7.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