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유가족들 침묵 피켓시위 "마지막 한명까지 찾아달라"

입력 2014-05-04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유원지에 설치된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은 많은 시민이 노란 리본이 달린 국화를 올리며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세월호 침목 피해자 유가족들이 침묵 속 피켓 시위에 나섰다.

유가족 10여명은 4일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정부 공식합동분향소 앞에서 하얀 마스크를 낀 채 ‘침묵시위’에 나섰다.

유가족들은 '제발 마지막 한명까지 찾아주세요', '제 아이가 웃을 수 있게 진실규명 바랍니다'라는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앞서 유가족들은 전날에도 침묵시위를 진행, 유가족 일동 명의의 유인물을 배포하고 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요구한 바 있다.

이 같은 침묵시위엔 매일 10~20여명의 유가족들이 교대로 참가하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대책위원회 측은 침묵시위에 대해 정부의 늑장대응을 비판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022,000
    • -1.72%
    • 이더리움
    • 3,458,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34%
    • 리플
    • 2,121
    • -2.48%
    • 솔라나
    • 126,900
    • -2.98%
    • 에이다
    • 368
    • -3.66%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3.8%
    • 체인링크
    • 13,670
    • -3.87%
    • 샌드박스
    • 118
    • -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