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아이즈’ 구혜선, 김지석 프러포즈 거절…119된 이상윤과 재회

입력 2014-05-03 23: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앤젤아이즈’(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구혜선이 김지석의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3일 방송된 SBS 드라마 ‘앤젤아이즈’에서는 119 응급구조사 윤수완(구혜선)과 신경외과 전문의 강지운(김지석)의 약혼식이 파토났다.

윤수완은 첫 사랑 박동주(이상윤)를 좋아하고 있었다. 박동주가 미국으로 출국한 상황에서 마음 아파하던 수완은 지운에게 “내가 눈 뜨고 제일 처음 볼 사람, 지운씨 말고 다른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수완은 “안다. 네 추억까지 너의 일부다. 그래도 네가 좋다”라는 지운의 말에 “추억 아니다. 지워진 게 아니다. 잊힌 게 아니다. 그 기억들 전부 다 가슴에 박혀서 떼어낼 수가 없다. 내가 이 모양인데 이런 내가 괜찮아?”라고 답했다.

아울러 수완은 “너는 이런 대접 받을 사람 아니야. 나 때문에”라고 하며 지운을 떠났다. 지운을 거절해 마음 아픈 수완은 지운을 처음 만난 상황을 떠올렸다. 지운은 고난에 처했던 수완을 도우며 “누구 때문에 내 인생에 빨간 줄 생길 뻔했는데. 책임져. 내 인생 책임지라고”라고 했었다. 한편 미국으로 떠났던 박동주는 119 응급대장으로 응시해 윤수완과 같은 응급구조대로 들어와 재회했다.

네티즌은 “‘앤젤아이즈’, 김지석 불쌍하다. 구혜선의 마음이 이상윤에게 향해서”, “‘앤젤아이즈’ 이상윤과 구혜선 잘 어울린다, 키 차이가 나지만 훈훈해”, “‘앤젤아이즈’ 김지석 구혜선 결국 안 된는 건가”, “‘앤젤아이즈’ 이상윤과 구혜선 투닥투닥하지만, 결국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60,000
    • -1.32%
    • 이더리움
    • 3,387,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44%
    • 리플
    • 2,091
    • -1.32%
    • 솔라나
    • 125,200
    • -1.49%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491
    • +0.2%
    • 스텔라루멘
    • 250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51%
    • 체인링크
    • 13,640
    • -0.3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